미분류 네 번째 여행-혼자 산다는 것에 대하여 1부 [환상 속에 갇힌 혼자 살기] 장미 : [나는 초라한 싱글보다 화려한 더블이 좋다] 이런 책 기억나세요, 김 작가님? 김작가 : (책 제목이) 반대죠. 장미… sour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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